하루의 힘듦을 풀어주고복잡한 생각을 사라지게 해주고'그래 저거지'라고 내 마음을 설거지 해주는 드라마 드라마에 공식처럼 등장하는 내 편 - 한명만 있어도 좋을 변치않을, 뜻이 좋은, 성격이 달라도 괜찮은 '내 편'이 이렇게 4명이라면~~ '언제라도 와' 언제라도♡참 따뜻한 말 연민. 공감이 사라져가는AI 시대길 가다 길을 물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NAVER시대그래서맘이 아리다, 나만 그럴까.... 진짜 사나이! 돈주인 찾아주러 다니고프다고 나의 하나님께 말했는데...내게 있어 돈의 주인은 그 돈이 필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