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ather Brown

리시안시스 2024. 12. 10. 09:23

하루의 힘듦을 풀어주고

복잡한 생각을 사라지게 해주고

'그래 저거지'라고 내 마음을 설거지 해주는 드라마

 

드라마에 공식처럼 등장하는 내 편 - 한명만 있어도 좋을 변치않을, 뜻이 좋은, 성격이 달라도 괜찮은 '내 편'이 이렇게 4명이라면~~

 

 

'언제라도 와'

                  언제라도

참 따뜻한 말

 

           연민. 공감이 사라져가는

AI 시대

길 가다 길을 물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NAVER시대

그래서

맘이 아리다, 나만 그럴까....

 

 

 

진짜 사나이! 

 

 

 

돈주인 찾아주러 다니고프다고 

나의 하나님께 말했는데...

내게 있어 돈의 주인은 

그 돈이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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