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하니 있는게 참 힘든 공간.
하늘이 보이고 들이 보이는 곳이라면
그리 하겠건마는...
그리해
오늘도 지난 시간의 추억으로 맘의 허기를 채운다.
멀게는 40여년 전의 추억부터 몇년 전의 추억까지...
오늘의 내일은
오늘 만든 따뜻한 추억으로 먹고 살아야는데...뭐 그런 날들을 만들어 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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