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야
맘 시들어 갈 곳 있음 좋겠다
별거이가 다 곱다구? 어찌하누 내 눈에 고와보이는데
잠이 든 그의 팔에 지나가며 그렸네 그위에 맘 이쁜 그녀 요렇게~~
어느 햇살 좋은 날 창틀에 신문 얹어 놓고 세상 구경하다가
맞아요 예수님은 그런 분예요 맞아요 우리가 틀린 거예요 맞아요 예수님은 가리지 않으시고 다 다 사랑하셔요
삶마다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지 지키면 생명일테고 어기면 . . .